한글단체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은 한글날을 앞두고 우리말을 해치는 ‘으뜸 헤살꾼’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를 선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은 “국어기본법을 지켜야 할 공공기관들과 공무원들이 국민에게 알리는 글에 외국어를 섞어 쓰고 있다”면서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 문재인 정부 청와대도 그 비판…
기사 더보기
토토사이트 알아보기
추천 기사 글
- 피임이 인도에서 NFHS-5: 여성의 부담
- 낙태약 검색이 급증하면 안전하지 않은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일부 정부는 에너지
- G-7, 글로벌 인프라 계획 발표: 미국은
- 노르웨이 총격 사건: 치명적인 오슬로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