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다 육식공룡 발자국을 비롯해 7000여개의 화석이 밀집해 있는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 산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 확정되었다. 진주시는 지난 8월 지정 예고된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 산지’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제566호)로 지정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진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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