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실 지하 공간에 큼지막한 누런 가죽이 펼쳐있다. 쇠가죽으로 만든 대전 지형도다.시각 예술가 이민하 작가(43)의 작품으로 제목은 ‘이분법과 맹목성’이다. 사각형 모양의 분지인 대전의 특징이 뚜렷이 드러나 있다.지형도 한 부분을 컴퓨터로 지정된 전기인두가 천천히 오가며 불도장을 찍는다. 전기인두가 처음 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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