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학계에서는 우리의 강리도(1402)를 매우 다양한 분야와 관점에서 조명 평가하고 더 나아가 그로써 역사서를 고쳐 쓰는 사례가 드물지 않다. 앞으로도 그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번에는 영국 출신의 저명한 역사학자이자 지도학자인 페르디난데즈 아르메스토(Felipe Ferdiández-Armesto, 아래 ‘아르메스토…
기사 더보기
토토사이트 알아보기
추천 기사 글
- 피임이 인도에서 NFHS-5: 여성의 부담
- 낙태약 검색이 급증하면 안전하지 않은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일부 정부는 에너지
- G-7, 글로벌 인프라 계획 발표: 미국은
- 노르웨이 총격 사건: 치명적인 오슬로 공격